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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지적 불협화
작성자 러게인 (ip:)
  • 작성일 2014-09-29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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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적 불협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두가지 서로 모순되는 상황에 처하게 되면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심리적으로 불쾌감을 받습니다.



따라서 이를 해소하기 위해 한쪽에 동기를 부여하거나 합리화 하는 행동을 보이게 됩니다.


이를 <인지적 불협화>라고 합니다.



이런 인지적 불협화 현상은 생활 곳곳에서 나타납니다.


예를들어, A라는 사람이 주식시장에서 급등하던 주식을 보고 더 급등할 것이라는 확신을 같고


주식을 매수했다고 생각해보세요.


A라는 사람은 주식이 오르거나 내리는 모순된 상황속에서 한가지 선택을 한 것입니다.


그러나 생각과는 다르게 주식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럴경우 A는 자신의 잘못된 판단을 탓하기 보다는 작전세력이 또 들어왔네..


 라고 하면서 외적인 원인으로 돌리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작전세력이 들어왔다는 확실한 증거도 없는데 말이죠.



또 한가지 예를 들어 볼께요.


B는 술을 좋아하고 잘 먹는 사람 입니다.


방송에서 술을 많이 먹을 경우 간암 발병율이 높아진다는 방송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 방송을 들은 B는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술을 계속 먹어야 할지 아니면 술을 끊어야할지 두가지 모순된 상황 사이에서 혼란을 겪게 됩니다.


이때 B는 '우리 할아버지는 술 엄청 드셨는데 100살까지 살다 돌아가셨어..'


라고 자기 자신을 합리화하면서 술을 다시 먹으려 한다는 것이죠.


보통은 술을 끊기 보다는 술을 먹는쪽을 선택하는 성향이 더 강합니다.



왜냐하면 술을 끊는 것보다 술을 먹는게 더 쉽기 때문입니다.


보통 여자들이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도 이런 인지적 불협화의 갈등속에서


실패한 원인을 자기 자신보다도 외적인 요인에 돌려 이를 합리화하려는 성향 때문입니다.



이런 인지적 불협화 현상은 연애 심리학적으로 헤어진 연인 사이에서도 나타납니다.


헤어질 것인지 아니면 헤어지지 않고 다시 만날지 두가지 모순된 상황속에서


헤어지게 되었을 경우 일반적으로 상당한 고통과 심리적으로 괴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사람들은 이런 고통과 괴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자기자신을 합리화 하려는 성향이 나타납니다.



그러면서 심리학적으로 헤어진 원인을 자기 자신한테서 찾기 보다는 상대방이나


다른 외적인 부분에서 찾으려 하는거죠.


상대방을 더 사랑했다면 이러한 부정과 합리화는 더 강해질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주의할 점은 인지적 불협화의 문제를


무조건 자기 자신한테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도 문제가 됩니다.


이런 사람들은 자존감이 떨어지고 이러한 고통과 괴로움에서 벗어나기 어려워 지기 때문입니다.


이런 문제는 귀속이론과도 일맥 상통합니다.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 생각보다는 두가지 상황을 모든 고려할 수 있는 균형적인 사고가 필요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발생되는 많은 불협화의 문제들에 대해서 다른 외적인 요인보다


내 자신 때문에 이런 문제들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한번씩은 생각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이런 생각만으로도 많은 트러블이 해결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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