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게인상담후기 게시판
상담사님 죄송해요.
또 매달려서 엉망을 만들어 놨어요.
상담전부터 우울증 약도 먹고 불안한 상태였지만
상담받고 좀 괜챦아진다 생각했는데 또 불안해졌어요.
연락하고 찾아가서 울며불며 붙잡고...
참으려고 했는데 지침 어기고 일을 저질러 버렸네요.
남자친구가 모든 연락 수단을 다 차단해 버렸어요.
지금 뭐랄까 제가 바보가 된 것 같아요.
상담할 때도 제가 불안하다고 거듭해서 걱정해주셨는데....
휴~~ 계속 한숨만 나오네요.
그래도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 보려 합니다.
이번에는 정신 차리고 지침 지킬께요.
이번에 잡으면 잡힐줄 알았어요. 죄송합니다.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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