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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헤어진 연인을 붙잡기 위한 문자 보내는 방법
작성자 러게인 (ip:)
  • 작성일 2014-11-17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81518
평점 0점



▷ 헤어진 연인을 붙잡기 위한 문자 보내는 방법




"문자는 헤어진 연인들의 재회를 성공시키기 위한


가장 중요한 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적절히 문자 전략을 사용함으로써 재회성공확률을


상당부분 올릴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 타이밍을 잘못 맞출 경우에는 오히려 마음의 상처가


깊어지는 원인이 되는 점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 냉각기간을 설정하라.


 

실연을 하게되면, 고독감을 느끼게 되어 헤어진 그(녀)에게 연락해서


관계를 다시 회복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선은 그러한 감정을 누르고 자신의 템포를 가져가는 것이


보다 현명합니다.


 

우선 자신이 정말로 그(녀)를 필요로 하는지, 아직 애정은 남아있는지


다시 한번 파악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상적으로 1개월정도는 냉각기간을


가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외로움과 자신의 심리상태에 정면으로 부딪혀 그러한 장애물을


어떻게 타파할 수 있을지에 대해 치밀하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2. 그(녀)에게 문자를 보내라.



☆ 절대로 보내면 안되는 문자의 내용 2가지 포인트   

 

1) 사귀었을 당시에 관한 이야기를 지나치게 많이 하지말것

 

2) 매달리거나 내가 좋아하고 있다는 감정을


   전달하는 내용은 보내지 말것

 


1개월정도의 냉각기간이 지나 역시나 그(그녀)의 존재가 필요하다고


느낀다면 결론에 도달한 것입니다.




- 인사형 가벼운 내용으로 문자 보내는 방법


 

그렇다면 우선 심플한 인사형 문자를 보내보세요.

 

냉각기간 후에 문자를 보낼때에는 자신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내용은 피하고 상대가 회신해주기 쉬운 내용으로


구성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문자의 장점은 전화나 직접 만나는 것과는 다르게


부담이 적다는 것입니다.


 

메일을 보낼 때에는 상대가 귀찮다고 생각될만한 내용은


무조건 피하도록 하세요.


 

상대가 원하지 않는 느낌이 조금이라도 드는 상황에서


재회하기 위한 뉘앙스를 풍기는 것은 위험합니다.

 

그(그녀)가 경계심을 보인다면 역효과가 발생됩니다.




- 밝은 내용이나 근황에 관한 내용으로 문자 보내는 방법


 

우선은 가벼운 인삿말을 넣은 다음 밝은 내용으로


세상 돌아가는 얘기나 근황에 관한 얘기와 같이 어떠한 지장도


되지 않을 법한 멘트를 담아주세요.


 

이 문자에 대해 그(녀)가 답장을 해주는지 안해주는지


답장해주는 시점까지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는지를 보고


그의 감정상태를 유추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문자 마지막 부분에 "YES" 나 "NO" 또는 상대가


대답할 수 있는 질문 등을 추가시키는 것도 좋습니다.


 

그(녀)가 간단하게 대답해줄 수 있거나 혹은 조금만 찾아본다면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하되


답장이 그(녀)에게서 오는 것만으로도 내 감정이 충족될 수 있는


간단한 부탁이어야 합니다.


 

잘하면 "같이 보러 갈까?" 라는 대답을 이끌어낼 수도 있습니다.




- 축하메시지 이용하여 문자 보내는 방법


 

또한, 축하메세지를 이용해보는 것도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생일 축하 메시지 같은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축하메세지를 이용한 내용의 문자를 받게되면 받는 입장에서도


난처하거나 기분나뻐할 꺼리도 되지 않을 뿐더러 굳이


답장보내야 한다는 부담감도 가지지 않게 될 것입니다.

 


 

3. 그(녀)가 보낸 답장 내용에 따라 유연하게 처세하라.


 

그(녀) 에게 문자를 보내게 되었을 때 그 후에 일어날 수 있는


상황으로써 몇 가지 상황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그(녀)가 바로 답장을 보내온다면 너무 당연하게도


당신에 대한 애정을 아직 가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더욱이 답장 내용 중에 약간의 호감표시라던지 배려심이


느껴진다면 재회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그(녀)와 문자를 주고받는 것을 이어가고


문자를 보내는 빈도수를 조금씩 늘려가야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그(녀)의 마음을 다시 얻기 위해


안달난 모습이나 초조한 모습을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여세를 몰아 문자를 마구 보내게 되면, 그(녀)는


다시 뒤로 물러서게 됩니다.

 

그(녀)가 다시 보고싶다는 느낌을 확실하게 줄 때까지


 여유롭게 기다리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4. 그(녀)로부터 답장이 오지 않을 경우에는..


 

유감스럽게도 답장이 오지 않을 경우에는 추가적인


냉각기간을 보낼 필요가 있습니다.


 

재회확률이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추가로 냉각기간을 보내며 자신의 밸런스를 상승시킬


필요가 있다는 말입니다.


 

한번 접근을 시도했지만 성과가 없다면, 한 발 후퇴하여


잠시동안 상태를 주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마지막으로!!


 

헤어진 전 남친/여친이라는 존재는 모두에게 있어 특별한


존재일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러닉하게도 깊게 사귀면 사귀었을수록, 그리고 두 사람이


많이 싸웠으면 싸웠을수록 재회 가능성은 높아집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몇시간이고 설명이 가능한 부분이기 때문에


우선 이번 칼럼에서는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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