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로그인 회원가입
Home러게인소개재회상담신청러게인칼럼재회후기이용안내고객센터블로그

상담후기

러게인상담후기 게시판

게시판 상세
제목 상담받으면서 삐딱댔던 내담자? 기억하시나요? 남자친구와 재회했습니다.
작성자 엘로플라워 (ip:)
  • 작성일 2021-06-11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9
평점 0점


후기를 적기전에 한가지 상담사님께 말씀드릴께 있어요.

죄송합니다.

상담하면서 상담사님이 말씀해주실 때마다 제가 딴지를 걸었었어요.

연락올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남자친구는 절대 연락할 사람이 아니다. 지침을 설명해주실 때도 이런다고 연락할 사람 아니다.

말끝마다 다 부정적으로 대하고 상담사님 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삐딱한 모습만 보여줬던 것 같습니다.

제가 왜 그렇게 부정적이였는지 모르겠어요.ㅠㅠ

상담사님 말씀대로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있을 때라 그랬던거 같아요.


그런데 저의 잘못을 일깨우 듯 남자친구에게 연락이 왔고 재회를 했습니다.

너무 기뻐서 좋은 얘기만 적으려고 했는데 상담사님께 미안해서 후기도 적을까 말까 고민하다 적는거에요.

돌이켜보니 정말 좋은 말씀, 저에게 뼈가 될 말씀 많이 해주셨는데 그때는 제가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다시 상담받을 기회가 생긴다면 그땐 똑바로 받도록 하겠습니다.^^


연애하면서도 항상 부정적 생각에 빠져 남자친구 행동 모두를 따지고 의심하고 투정을 부렸는데

상담하면서도 똑같은 모습을 보인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저의 이런 행동으로 연애를 하면서도 남자친구가 많이 지쳐했어요.

남자친구는 순둥이라서 항상 참고 이해해줄꺼라고만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정말 지쳤는지 뒤도 안 돌아보고 가버리더라구요.

매달리기도 참 많이 매달렸고 울기도 참 많이 울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보면 이번에 헤어진게 잘 된 일인지도 모르겠어요.

헤어지지 않았다면 전 지금도 갑질하면서 살았겠죠.

그랬으면 서로간의 상처의 골은 더 깊어졌을겁니다.

남자친구에게 미안하다고 진심으로 사과했고, 저를 믿어달라고 맹세까지 했으니 이제부턴 정말 잘해야겠죠!


재회하게 해주신 점 깊이 감사드리고 저같은 사람 상담해주시느라 증말 고생하셨습니다.

자존감 높여서 부정적으로 살기 보다 긍정적인 사람이 돼 볼께요.


감솨합니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회사명:제이와이컴퍼니|전화번호:02-2068-3304|사업자등록번호:107-13-67374|통신판매번호: 2014-경기안양-00804
     주소: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연현로79번길 20|대표:김진용|E-Mail : lo_gain@naver.com
 Copyright © 러게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