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게인상담후기 게시판
어제 술김에 여자친구 집에 찾아가서 울고불고 매달리고 진상떨었습니다.
오늘 보니 차단됐네요.
이제 제가 진짜 싫은거겟죠?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입니다.
밑바닥까지 볼꺼 못 볼꺼 다 보여줬어요.
이젠 완전히 끝난거 같은데 아직 재회하고 싶은 마음은 간절합니다.
지침 어긴것은 죄송하지만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도와주세요.
문의 메일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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